999층 다음 이야기, 확장편 「네 개의 탑」
2026-10-31
999층을 넘긴 단장님이 늘면서 같은 질문을 자주 받았습니다. 「다 깨면 그다음은 뭘 하나요?」 그 답으로 확장편 「네 개의 탑」을 만들고 있습니다. 아직 만드는 중이라 내용은 바뀔 수 있습니다.
키운 용병단 그대로 갑니다
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확장을 먼저 생각했다가 접었습니다. 오래 키운 단원을 두고 새 판을 시작하는 일이 이 게임에 맞지 않았습니다. 네 개의 탑은 지금 용병단이 그대로 오릅니다.
탑 넷, 규칙 넷
999층을 넘기면 지평선에 없던 탑이 섭니다. 어느 탑부터 올라도 됩니다.
- 사슬 요새: 양쪽 공격이 오르고 받는 회복이 줄어듭니다.
- 유리 정원: 단원이 잠깐 홀려 동료를 칩니다.
- 흰 안개: 기술을 하나씩 봉인합니다.
- 끝 계단: 전열이 계속 체력을 잃습니다.
본편에서 잘 통하던 편성이 탑마다 다르게 흔들리도록 만들고 있습니다.
꼭대기의 지배자 레이드
탑 꼭대기까지 오르면 그 탑의 지배자와 싸웁니다. 원정대 둘이 양쪽에서 협공하는 전투입니다.
지배자는 권능을 두르고 있고, 그 권능을 깨는 직업이나 특기를 가진 단원이 있어야 수월해집니다. 그동안 모은 단원을 어떻게 나눌지가 이 전투의 핵심입니다. 레이드에서는 단원이 쓰러지지 않으니 몇 번이든 다시 도전할 수 있습니다.
전설 장비
지배자를 쓰러뜨리면 그 지배자의 전설 장비를 정해진 순서로 받습니다. 뽑기 없이, 다음에 받을 장비를 미리 보여 줍니다. 탑을 오르면 그 탑의 규칙을 덜 받게 하는 탑 장비도 떨어집니다.
이야기
999층 이후의 이야기도 이어집니다. 탑 문 앞에 설 때와 지배자를 처음 쓰러뜨릴 때 새 장면 그림과 함께 열립니다. 누가 왜 탑에 있는지는 게임에서 직접 만나 주세요.
언제, 어떻게 나오나요
유료 확장편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. 가격과 출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아, 정해지는 대로 공지사항에서 알려 드리겠습니다.
기대되는 점이나 궁금한 점은 네이버 공식 카페의 이 글에 댓글로 남겨 주세요.